북한의 도발에 우리 군은 비례적 정당방위 차원에서 무인기 송골매를 북측 5㎞상공까지 진입시켜 정찰 비행을 했다고 한다.
무기와 장비는 제대로 갖춰주지 않았다.대응도 달라져야[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] 죄 지은 자들이 검찰 비웃어 인사 그물 쳐 법원 정치화[장세정의 직격인터뷰] 힘 세진 중국.
군인은 정치인·외교관과 달라야 한다.장세정 논설위원 수컷 꿀벌.북한은 중국·러시아는 물론 이란의 공격용 무인기 확보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.
북한의 도발에 우리 군은 비례적 정당방위 차원에서 무인기 송골매를 북측 5㎞상공까지 진입시켜 정찰 비행을 했다고 한다.2017년에는 배기량 50㏄.
무인기에 고성능 폭탄이나 생화학무기를 장착해 운용할 수도 있지만.
중앙포토 -우리 방공체계에서 보완할 부분은.서쪽에서 한강을 따라 서울(광진구 부근 상공)로 날아온 북한 무인기를 요격하려고 출동했을 텐데 끝내 발포하지 않았다.
우리 군은 어디까지 대응이 가능할까.군인은 적을 보면 박살 내겠다는 자세를 갖는 게 당연하다.
정찰용이지 공격용은 아니었다.김은송 인턴기자가 인터뷰에 참여했습니다.
Flink :
Link :